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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 앞두고 연안여객선 안전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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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141척 대상…설비 관리상태 등 점검

해양수산부. 송호재 기자해양수산부. 송호재 기자추석 연휴 안전한 뱃길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연안여객선 특별 점검에 나선다.
 
해수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을 상대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다가오는 추석 연휴 여객선 이용객은 평년 대비 2.8% 증가한 일 평균 7만 7천 명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해양 사고를 예방하고 편안한 여객선 이용을 위해 해수부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국민안전감독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여객선 안전관리 상태를 사전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선체·기관·구명설비 등 핵심 설비 관리상태, 승·하선 구역 안전관리자 배치 현황, 여객 편의시설 관리상태, 선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사자 작업 간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차량 구역 여객 안전관리 등이다.
 
결과에 따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전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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