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단법인 21세기포럼, '국내외 경제 여건과 한국 경제 전망' 주제로 제58차 정례포럼 개최
/ 어제(지난 24일) 오후, 부산일보 강당
기독교 문화 창달과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 '국내외 경제 여건과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제58차 정례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은행 부산본부 경제조사팀의 이광원 팀장이 강사로 나서 주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팀장은 발표를 통해 세계 경제가 AI 투자 호조 등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중동 분쟁에 따른 성장세 둔화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으며 국내 경제 역시 고유가 충격 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존재한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사회를 맡은 남일재 교수는 경제적 여건이 기독교인의 삶과 복음 전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남일재 교수 / (재)21세기포럼 이사
"한국 경제나 세계 경제가 잘돼야 기독교인의 삶도 풍만해지고, 기독교인의 삶이 충만해져야 그 다음에 복음을 전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동아대학교 조용복 교수가 참여해 최근의 국내외 경제 전망과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부산CBS 이강현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