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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선교사 돕는다··'불교권선교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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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WMA 사무총장 손승호 선교사를 소장으로 다양한 사역 예고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불교권선교연구소 설립감사예배 참석자들. 최상림 목사 제공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불교권선교연구소 설립감사예배 참석자들. 최상림 목사 제공울산경남세계선교협의회(UGWMA) 부설 '불교권선교연구소(Institute for Buddhist World Mission Studies)'가 지난 18일 오전 10시,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교계 인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서막을 알렸다.
 
1부 예배는 신동관 선교사(부울경 KWMA 간사)의 인도로 김정원 목사(UGWMA 이사, 언양교회)가 대표기도를 하고, 언양온누리교회를 담임하는 정일권 목사가 '이 시대의 데오빌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연구소 설립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순서에서는 황규성 목사(UGWMA 이사, 금정교회)의 환영사에 이어 변인석 선교사(부산KWMA 사무총장)의 축사, 이억용 목사(열린길선교후원회 회장, 울산중부교회)의 격려사가 있었다.
 
또 박정곤 목사(UGWMA 고문, 고현교회)가 축하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한성환 목사(UGWMA 이사, 예수제자교회)의 축도로 예배 순서가 마무리됐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연구소 출범을 알리는 '불교권선교연구소 설립 보고'가 진행됐다.
 
UGWMA 사무총장이자 불교권선교연구소 소장을 맡은 손승호 선교사가 설립 취지와 함께 향후 연구소의 주요 사역 방향을 발표했다.
 
손 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단순한 학술적 연구를 넘어 불교권 가운데 실질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섬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불교권 선교 전략 연구', '도서 및 자료 출판', '선교사 훈련 및 교육', '신학과 문화 이해 연결' 등을 핵심 사역으로 제시했다.
 
한편, '불교권 세계에 그리스도의 빛을!'이라는 표어 아래 상좌부·대승·티베트 불교를 깊이 있게 연구해 성경에 기초하고 문화적으로 통찰된 선교 전략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된 불교권선교연구소는 선교사들에게 깊은 이해와 지혜, 사랑을 바탕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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