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검색
  • 0
닫기

고신대 작업치료학과, '감각발달재활사' 국가자격운영학과 재인증 획득

0

- +

고신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감각처리장애와 중재 및 실습을 하고 있다. 고신대 제공고신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감각처리장애와 중재 및 실습을 하고 있다. 고신대 제공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작업치료학과(학과장 박영주)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운영하는 '제5회 발달재활서비스 교육과정 운영학과' 심사에서 감각발달재활 영역 운영학과로 최종 재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고신대 작업치료학과의 교육과정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 간 유효성을 인정받으며 국가가 공인하는 고품질 재활 교육의 산실임을 입증했다는 평이다.
 
이번 국가자격 재인증으로 재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작업치료사 면허는 물론, 보건복지부령에 따른 국가자격인 '발달재활서비스제공인력(감각발달재활사)' 자격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졸업생들은 기존의 대학병원, 재활병원 등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전국장애인복지관, 발달재활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아동발달센터 등 보건복지부 바우처 사업이 시행되는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영역으로 취업 저변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학과장 박영주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힘든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행한 학생들이 함께 만든 결실이며 국가 자격 취득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전문직으로서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신대 작업치료학과는 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뤘고,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보건의료재활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