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제공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가 신임 협의회장 취임식을 열고 제4대 협의회장으로 황차동 아이피나우 대표를 선임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는 11일 부산 중구 노티스에서 제3대 김민지 협의회장(브이드림 대표) 이임식과 제4대 황차동 협의회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와 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차동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동남권 스타트업들이 더 큰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규제 개선과 정책 제안에 앞장서겠다"며 "실행 중심 조직으로서 동남권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동남권협의회는 올해 운영 방향으로 플랫폼 중심 협력 생태계 구축, 비즈니스 파트너십 운영,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업무 혁신 지원, 글로벌 기회 확대와 정책 환경 개선, 6개 분과 중심 실행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정책·투자·기술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공동 프로젝트와 정책 제안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김재원 의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동남권 스타트업 생태계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동남권협의회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지역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코스포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남권협의회는 2019년 부산협의회로 출범해 현재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 특화 산업과의 연계와 창업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