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로교회 로드맵 미니스트리는 "2026년 3월 목회 로드맵 세미나를 "돌봄 시대를 여는 교회"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일 오전 10시, 수영로교회 사랑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돌봄'이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는 시대 속에서 교회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공동체적 돌봄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서는 박영호 목사(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미래목회와 말씀연구원 원장)는 급속한 기술 발전과 고립 사회, 정신 건강 위기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짚으며, 교회가 서로를 돌보는 '살아있는 돌봄 공동체'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두 차례의 집중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돌봄을 개인의 사역이 아닌 공동체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실제적 방법과 교회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이번 세미나 역시 전국의 목회자와 사모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로드맵 미니스트리 홈페이지(www.roadmapministry.com)"를 통해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300명을 접수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