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추지 않는 복음의 열정, 필리핀 이어 인도네시아로
선교팀(대표 김보영 선교사)이 윈원선교회(대표 최상림 목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지역의 웅가란에서 초등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한 복음 캠프 사역을 진행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6일까지 체류하면서 가나안신학교 내 초등학생 110여 명과 교사 30명을 위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선교팀은 1주일 전에도 필리핀에서 복음 사역을 진행하고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인도네시아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섬기고 있다.
일하는 여성들과 시니어들의 아름다운 동행
국제다문화와우는 5년 전, 복음으로 교육 현장의 다음 세대를 섬기기 위해 일하는 여성들이 자비량으로 사역하며 후원하는 공익법인으로 출범한 공동체이다.

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오랫동안 사역을 섬겨온 윤종길 선교사의 인도로 선교 사역을 진행중에 있다.
지난 1월 하순, 부산온천교회 찬양 사역팀이 2천여 명이 운집한 찬양 집회를 열었고 부산함께하는교회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가진데 이어 다음 세대를 위한 복음 캠프가 진행 중이다.
김보영 선교사를 중심으로 한 9명의 한국팀과 베트남 선교사와 선교사 자녀 5명 등 총 15명이 섬기고 있다.
이슬람의 땅에 뿌려진 기독교 교육의 씨앗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신자가 90%나 되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이다. 태어나면 누구나 한 종교를 반드시 택해야 하는 법 때문에 기독교가 허용돼있는 독특한 나라이기도 하다.
윈윈선교회는 시니어들을 선교 현장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든 선교단체이며 지역교회의 선교 사역을 활성화하고 시니어들의 섬김을 통해 다음 세대의 선교 사역을 더욱더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가을, 부산 지역의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출범한 선교공동체이다.

언어를 넘어 마음으로 통한 '복음 캠프'
사흘간 초등학교 오전 수업을 통해 진행된 청소년들의 사역과 교사들을 위해 오후에 진행된 선교 복음 훈련을 통해 미래세대가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소망하며 섬겼다.
아이들은 금방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친해져 헤어지기 아쉬워 선물을 준비한 친구들도 있었다.

미래 리더를 키우는 실질적 나눔, 장학금과 성경 필사 지원
윈윈선교회는 학비도 제대로 못 내는 가나안신학교 학생들이 70여 명이나 된다는 소식을 듣고, 현재 6명의 학부 학생들과 1명의 신대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던 중 이번에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난 1월부터 소급해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전교생들이 성경 1독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노트와 볼펜을 지원했다.

폭우를 뚫고 내린 성령의 단비, 선교의 결실
사흘간 진행된 저녁 집회를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열정적으로 찬양을 인도했고, 김보영 선교사, 최상림 목사, 류진명 목사가 말씀으로 섬기고, 케지아 자매와 윤종길 선교사가 통역으로 수고했다.
낮에는 극한 폭우가 쏟아졌지만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는 성령의 단비로 충만한 선교 기간이었다.
한편, 윈윈선교회는 오는 4월, 부산온천교회 청년찬양팀과 함께 보르네오섬 칼리만탄에서 연인원 3천5백명을 초청하는 3일간의 찬양전도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2026년 2월 6일 인도네시아 스마랑에서…
윈윈선교회 대표 최상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