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모습. 고신대 제공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는 ▲체계적 진로·취업 상담서비스 제공 ▲취업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년 취업프로그램 및 고용서비스 연계 ▲졸업생 및 지역청년 대상 협업·취업지원 노력 등 총 6개 영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는데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 평가 결과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것이다.
고신대는 특히 5년간의 사업기간(2022~2026년) 중 총 3회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인센티브로 사업기간 1년 연장을 승인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은아)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결과로 원도심 지역(영도구·중구·서구) 거점 일자리 플랫폼으로서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모습. 고신대 제공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력개발 및 취업지원 통합 로드맵을 기반으로, C.A.R.E. 단계에 따라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개인별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남금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청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결과"라면서 "앞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을 넘어 지역청년,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진로·취업 통합상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연장된 사업기간 동안 지역 청년 고용서비스의 허브로서 기능을 더욱 확대하고, 부산 지역 청년 고용률 제고와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 정주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