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총연합회 제48회 정기총회에서 1부 예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 이강현 기자부산교회총연합회(이하 부교총)가 지난 22일 오전, 순복음금정교회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어 김형근 목사(순복음금정교회 담임)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부교총 신임 대표회장 김형근 목사는 "연합을 헤치는 말이나 행동 앞에서는 침묵하지 않고, 갈등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대표회장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부산교회의 공공성을 세우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신뢰받는 공동체가 되어서 우리 부산이라고 하는 도시를 대화하고,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교총은 김형근 신임 대표회장과 함께 수석상임회장에 하단교회 김영완 목사, 사무총장에 은혜로교회 장기성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이외 다른 임원진은 추후 신임 대표회장이 결정해 선임하기로 했다.
한편, 부교총은 내년 1월 15일 오전 11시, 순복음금정교회에서 금람교회 김정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026년도 신년하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