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재생사업단장에 송훈(54) 건설계획실장을 선임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재생사업단장에 송훈(54) 건설계획실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송 신임 단장은 부산남고와 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해양개발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항만 및 해안 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 항만 인프라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공직 생활을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공사과에서 시작했으며, 이후 부산항만공사 내에서 항만건설부장과 건설계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항만 개발 및 운영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인사에 대해 "항만재생사업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실무와 정책 모두에 밝은 송 단장의 선임으로 항만 재생 및 도시 연계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