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부산시 제공부산시 산하 17개 공공기관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320명을 신규 채용한다.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시 산하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 등 17개 공공기관에서는 모두 3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87명 △부산도시공사 30명 △부산시설공단 34명 △부산환경공단 8명 △벡스코 4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테크노파크 2명 △부산경제진흥원 11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2명 △영화의전당 10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9명 등이다.
원서 접수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채용은 필기시험과 인성검사를 거쳐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