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3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제2차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수립한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일·가정 양립 활성화 방안, 인구변화대응 규제혁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인구변화대응 전략의 추진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정책 방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