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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로당 어르신 대상 탄소중립 숲속 힐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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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평화경로당에서 곰돌이 토피어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 제공부산 사하구 평화경로당에서 곰돌이 토피어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104곳, 208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숲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숲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돕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로당 내에서 체험하는 실내 프로그램과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실외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실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OX퀴즈, 곰돌이 토피어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실외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계곡물 족욕, 숲 해설 등에 참여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체험한다.

부산시 정태기 사회복지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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