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검색
닫기

8년 만에 다시 모인 부산항 3대 기관장…항만 현안에 '한목소리'

0

- +

핵심요약

부산해수청·부산시·BPA, 행정협의회 열고 14개 안건 점검
장기계류선박·배후단지·주차장 등 항만 발전 위한 공동 대응 나서

1일 오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는 부산해수청, 부산시, 부산항만공사(BPA) 간 '기관장 행정협의회'가 열렸다. 부산해수청 제공1일 오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는 부산해수청, 부산시, 부산항만공사(BPA) 간 '기관장 행정협의회'가 열렸다. 부산해수청 제공부산항을 책임지는 세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8년 만에 다시 열린 '부산항 행정협의회'에서 부산항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1일 오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는 부산해수청, 부산시, 부산항만공사(BPA) 간 '기관장 행정협의회'가 열렸다.

김혜정 부산해수청장,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 부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17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세 기관장이 다시 모인 자리로, 총 14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부산해수청은 장기 계류 선박의 상시 관리 강화 등 5건, 부산시는 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 입주제도 개선 등 5건, BPA는 북항 화물차 주차장 조성 등 4건을 각각 제안했다.

3개 기관장은 회의에서 "수용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추진하고, 나머지 안건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자"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혜정 부산해수청장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안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회의에서도 미진한 부분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