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간 김성곤 목사, 로드릭 더스트 박사, 황건영 총장, 서형련 사모 등 주강사로 나서
[부산] 2025 두날개국제컨퍼런스 개막
/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전 세대를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매년 1월에 개최되고 있는 두날개국제컨퍼런스가 올해 24번째 순서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대만과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등 9개국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번 째 주제말씀을 전한 두날개선교회 대표 김성곤 더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나의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sync) 김성곤 목사 / 두날개선교회 대표
"우리 인생에 진정으로 잊을 수 없는 변화를 하나님이 주시고자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단디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변화를 위해서 말씀을 듣기에 집중하면서 치열하게 치열하게 집중을 하고, 몰입을 해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 두날개선교회는 2박 3일 간의 컨퍼런스를 마친 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7단계로 구성된 '제11기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을 계속해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부산CBS 이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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