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제공한국거래소는 6일, 해운대구 반여어깨동무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방과 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내부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열렸다.
반여어깨동무 지역아동센터는 임대료 인상과 이용 아동 증가 등 이유로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게 됐다.
한국거래소의 지원으로 마련한 새 둥지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악기 댄스실과 독서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신설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거래소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47곳의 재단장을 지원했다.
또, 자매결연 농촌마을 농산품 지원, 대학생 금융인성교육 봉사단 해피누리 파견 등 재단 복지 프로그램도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공간" 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지역의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