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제공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국내 위스키 판매량 넘버원 브랜드 '골든블루'와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TaylorMade)'가 협업한 한정판 명절 선물세트를 다시 한번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 8월 추석을 앞두고 처음 선보여 완판됐다.
선물 세트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2종으로 홈술, 혼술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았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선물 세트는 450ml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위스키 1병과 테일러메이드 골프공 2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위스키 1병과 테일러메이드 골프공 3개로로 구성했다.
2021년 9월 선보인 '골든블루 사피루스' 선물 세트도 다시 출시한다. 450ml '골든블루 사피루스' 위스키 1병과 온더록스 잔 1개, 고급 바에서 제공되는 투명하고 단단한 원형구 형태의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아이스볼 메이커 1개로 이뤄져 있다.
골든블루 선물 세트는 내년 1월 초부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박용수 회장은 "'골든블루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