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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교회, 창립 70주년 앞두고 역사전시회·성경필사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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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일, 창립 70주년 기념 행사 이어갈 계획
지역의 작은 교회 돕기 위한 기금 마련해 전달 예정

지난 14일, 땅끝교회가 창립 70주년 기념 역사전시회 및 성경필사 페스티벌 개회를 알리는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땅끝교회(담임목사 안맹환)가 내년 1월,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성경필사 페스티벌'과 '교회 역사전시회' 등의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열었다.

기념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 오전에 드려진 창립 70주년 기념 사업위원회 헌신예배에서는 안맹환 목사가 '그 열매로 아나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 목사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가진 열매나 은사가 곧 믿음의 척도, 곧 목표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열매는 현재의 상태를 알아보는 잣대가 될 수 있지만 신앙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땅끝교회는 헌신예배 후 '교회 역사 전시회'와 '성경필사 페스티벌' 개회 커팅식을 시작으로 지난 70년을 되돌아 보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달 23일, 교회 인근에 위치한 작은 교회를 돕기 위해 영도구기독교연합회에 2천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안맹환 목사는 "70주년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난 은혜를 잊지 않고, 앞으로 새로운 은혜가 부어질 것을 소망하고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땅끝교회가 외쳤던 구호와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52년 1월 2일, 천막교회로 시작한 땅끝교회는 오는 2022년 1월 2일, 교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비전선포식'과 '기념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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