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검색
  • 0
닫기

예장합동 부산노회, 제193회 정기노회 개회

0

-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부산노회가 지난 12일, 남성교회에서 제193회 정기노회를 열고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노회장인 손동후 목사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릴 때 우리가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며, "내 안에 사신 예수님으로 늘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목사 안수와 임직식이 진행되었으며, 각 부서별 보고 및 상정 안건들에 대해 토의했다.

예장합동 부산노회가 지난 12일, 남성교회에서 제193회 정기노회를 진행하고 있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